연우, 모모랜드 탈퇴 후 근황 화제...배우 전향 "오늘도 행복해라"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19.12.30 19: 46

걸그룹 모모랜드가 6인조 개편을 밝힌 가운데, 팀을 탈퇴한 멤버 연우의 근황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우는 29일 개인 SNS에 "오늘도 행복해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우의 근황이 담겼다. 사진 속 연우는 흰색 니트를 입고 포크를 문 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사진=연우 SNS]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근황을 밝혔다.

연우는 지난 11월 모모랜드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 마트'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2020년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앨리스'와 채널A 새 드라마 '터치'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는 30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떰즈업(Thumbs Up)'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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