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윤아가 물오른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30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윤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융스타그램'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한 카페에서 지인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듯 보이며 모자로 푹 눌러썼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지난 여름 영화 '엑시트'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94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