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Pic] 레드카펫은 화.이.트. 드레스가 진리!(2019 MBC 연기대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30 22: 36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2019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배우 이유리와 정유미, 신세경, 왕빛나가 화이트톤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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