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전한 子 담호 근황 "두 살 되기 이틀 전"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2.31 09: 44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알렸다.
서수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 두 살 되기 이틀 전.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는 쿠션 위에서 인형을 쥔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담호의 앙증맞은 발과 깜찍한 뒤통수가 눈길을 끈다. 

이필모, 서수연은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난 2월에 웨딩마치를 울렸고, 지난 8월 득남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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