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 새해를 맞아 더 어려진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김사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새해복많이 받으세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사랑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귀여움을 더해주는 앞머리 스타일, 노란 니트 등을 입고 있다. 40대에도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다운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서 변호사 은하로 등장해 존재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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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