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새해 근황을 전함과 동시에, '하자있는 인간들'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안재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뒤에 만나요. 8시 55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안재현은 부산 해운대에서 신년을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안재현은 바다 앞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근방에 설치된 트리를 바라보는 등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안재현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안재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