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새해 첫 일출을 감상했다.
2일 오전 이하늬는 개인 SNS에 "2020년 새해. 평온함, 웃음, 믿음, 소망, 격려, 응원, 감사들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년의 둘째날, 활기차게 시작해볼까요! 힘내요!! 아자아자아자!!"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하늬는 "주가 베푸신 기적이 일상이 되고, 그 일상이 역사가 되는 삶되시길. 많이 많이 축복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신년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이하늬는 2020년 새해 첫 일출 앞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하늬 특유의 눈웃음과 매력적인 입동굴, 수수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달 'SBS 연기대상'에서 '열혈사제'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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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