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백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하루가 지나갑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맑은 햇살을 받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백진희는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백진희는 2018년 KBS 드라마 ‘죽어도 좋아’ 종영 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