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조이는 2일 자신의 SNS에 “솜사탕처럼 달콤한 2020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이는 솜사탕을 바라보며 사랑스럽게 미소 짓고 있다.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이 미소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 뱅헤어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발표한 신곡 ‘사이코(Psycho)’로 인기를 얻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조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