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하니X황승언, 눈호강 그 자체..환상적인 비주얼[★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1.02 20: 42

배우로 변신한 하니가 새 드라마 'XX'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하니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 XX ! #1월24일 #MBC #매주금요일 #12:50 #나나 X 루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와 황승언은 서로 등을 맞대고 손가락으로 X표시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묘한 조명 속에서 두 사람의 미모가 아름답다. 

하니 SNS

하니와 황승언이 출연하는 ‘XX’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연애플레이리스트', '이런 꽃 같은 엔딩' 등을 집필한 이슬 작가의 신작이다. 
극 중 하니는 스피크이지 바 XX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로 분한다. 바 인수를 목표로 앞만 보고 달리는 프로바텐더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XX'는 오는 2020년 1월 공개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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