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질 듯한 각선미"…진세연, 추워도 포기 못하는 패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03 17: 20

배우 진세연이 부러질 듯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세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편스토랑’ 세연이 나오는 날”이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길거리에서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길게 풀어 내린 헤어 스타일과 흰 피부,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은 “저는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만 모두 본방사수해요”라는 글로 ‘편스토랑’ 하차를 암시했다. 배우 정일우는 “아쉽다”는 댓글을 달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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