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쁨"…황정음, 성형 의혹 말끔히 씻어낸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04 09: 46

배우 황정음이 성형 의혹을 말끔히 씻어내는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스카프랑 목도리”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기차를 타고 이동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예쁜 스카프와 목도리 등 추위에 중무장한 황정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앞서 황정음은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황정음 측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안부 인사 겸 예쁘게 나온 사진을 올린 것 뿐”이라며 “촬영 중인데 성형 의혹은 말도 안된다. 추측성의 악의적인 댓글은 모니터링 후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를 증명하든 황정음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황정음은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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