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써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써니가 귀여운 표정으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중단발 머리에 귀엽게 내밀고 있는 입술이 인상적이다.

써니는 “올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도 너도!”라는 글을 덧붙이며 친근하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써니는 최근 JTBC 파일럿 프로그램 ‘오늘부터 파티시에’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