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가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수영도 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한선화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해보고 싶었던 요것. 벗뜨 201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떠난 한선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운 겨울 날씨인 한국과는 다른 따뜻한 동남아에서 수영을 하고, 여유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했다. 또,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은 한선화는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OCN 드라마 '구해줘2'를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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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선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