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에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하며 "31일날 아파서 자고 일어나니까 1월 2일"이라며 "다시 잠드니 3일. 컨디션 회복 중이에요. 조금 늦은 Happy New year"이라고 인사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애플리케이션 속 스티커를 활용해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아프지 마세요" "늘 예쁜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보름은 2011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watch@osen.co.kr
[사진] 한보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