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새해에도 양심없는 동안미모..압도적 매력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1.05 11: 30

배우 김희선이 광고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5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희선은 긴 생머리와 함께 검은색 의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희선의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선 SNS

김희선은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나이 들지 않는 김희선의 동안 외모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김희선은  '앨리스'에서시간여행의 비밀을 밝히게 될 키를 쥐고 있는 괴짜물리학자 윤태이를 연기한다. 그녀는 자신과의 만남을 운명적 재회라고 주장하는 형사 진겸과 만나게 되고, 결국 합심한 뒤 시간여행의 비밀을 풀어나간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숨겨진 비밀도 차츰 깨닫게 되면서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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