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여자친구가 4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 창단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5년 1월 15일 '유리구슬'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특유의 청순 파워 퍼포먼스로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연속 흥행에 성공, 국내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8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팬미팅 'Dear. Buddy - Make a Wish'를 개최한다. 데뷔 5주년을 맞은 여자친구가 준비한 특별한 팬미팅이다.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