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막내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SNS에 "1년전엔 뱃속에 있던 막내딸. 지금은 아기띠로 배 밖에서 달랑달랑. 매달려서 밥먹으러 나왔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곧 진짜진짜 마지막 돌잔치 ㅎㅎㅎ"라고 덧붙이며 막내 딸의 돌잔치를 예고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기띠로 막내딸을 안고 있는 '엄마'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아빠 주영훈을 꼭 닮은 귀여운 얼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2006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지난 해 1월 셋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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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