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황민현과 펭수가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황민현은 5일 자신의 SNS에 "펭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민현과 펭수는 카메라를 향해서 손을 들고 있다. 황민현은 변함없이 잘생긴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오늘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제 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했다.
황민현은 지난 10월 신곡 'LOVE ME'를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