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브이(V)라인을 자랑했다.
신동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즐거운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신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동은 고개를 비스듬히 옆으로 돌려 브이라인이 된 턱선을 자랑했다. 다이어트로 17kg을 감량하며 ‘아이돌 미모’를 다시 찾고 있는 신동의 모습에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신동은 멋을 낸 모습으로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이달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 신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