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 신년회 및 박나래의 대상 축하 파티 자리를 공개했다.
7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 신년회 겸 나래 대상 축하 파티”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고깃집에서 만난 한혜진과 박나래, 성훈, 임수향, 이시언 등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마감 때문에 먼저 간 희민(기안84)와 촬영 끝나고 합류한 혜진(화사)이까지!”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으며, “로이방이 쏨”이라는 글로 성훈이 신년회 비용을 지불했음을 알렸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3’와 JTBC ‘호구의 차트’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