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두바이도 사로잡은 귀여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07 08: 11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벤틀리와 즐긴 두바이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7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국 놀러갈 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야죠”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두바이에서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시간을 보낸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아랍 전통 의상을 입거나 미술관에서 사진을 찍는 등 추억을 남겼다.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윌리엄과 벤틀리는 변함없는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벤틀리는 역동적인 포즈를, 윌리엄은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도 귀여움을 뽐낸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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