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방콕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7일 오전 윤세아는 개인 SNS에 "방콕. 아침.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세아는 얇은 소재의 화이트 셔츠와 밀짚모자를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도 자랑했다.

특히 윤세아의 역대급 동안 미모에 팬들은 "아름답습니다", "방콕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요즘 비주얼 최고다", "셀카 너무 예쁘게 나왔다"는 댓글을 쏟아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2월 영화 '정직한 후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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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