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통크게 한 턱 쏘다 "내가 살게"[★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1.07 11: 35

가수 조이(본명 박수영)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팬들의 애정 어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조이는 7일 오전 자신의 공식 SNS에 "그래, 내가 살게"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계산대 앞에 선 조이가 전자서명을 하기 위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박수영 멋있다" "이 시대 최고의 여성" "조이 멋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23일 'The ReVe Festival'이라는 타이틀 아래, 음악 활동을 총망라하는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를 발매했다. / watch@osen.co.kr
[사진] 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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