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비키니 수영복으로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8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남아를 여행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한선화는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번 사진에서 한선화는 더 과감해졌다. 머리에 꽃을 꽃고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한선화는 블랙 컬러의 비키니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깊게 파인 쇄골 라인과 아찔한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OCN 드라마 ‘구해줘2’를 마치고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