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libu 좀 심심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말리부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발레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하거나, 난간을 잡고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내는 중이다.


특히 이혜영은 50대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특히 그의 타고난 각선미는 보는 이의 감탄을 부른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