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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 플레이리스트 '엑스엑스(XX)' 4인방 마지막 개인 포스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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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배인혁의 플레이리스트 신작 '엑스엑스(XX)' 개인 포스터가 드러났다.

8일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 신작 '엑스엑스(XX)'의 배우 별 포스터가 공개됐다. 마지막 주인공은 대니 역의 배인혁이다.

[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 '엑스엑스(XX)'에 출연하는 배인혁의 개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엑스엑스(XX)'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애 플레이 리스트'와 '이런 꽃 같은 엔딩' 등을 집필한 이슬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제작진은 5일 윤나나의 절친 왕정든 역의 이종원부터 6일 윤나나 역의 하니(본명 안희연), 7일 이루미 역의 황승언까지 개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기에 주연 배우 중 마지막 주자로 대니 역을 맡은 배인혁의 개인 포스터가 공개된 것. 

포스터에서는 "그렇게 보면 제 얼굴 뚫어져요"라는 카피가 대니를 향한 '엑스엑스(XX)' 속 누군가의 시선을 암시한다. 특히 배인혁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며 작품 속 설렘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엑스엑스(XX)'는 웹과 MBC 방송에서 모두 시청 가능하다. 네이버V에서는 22일 선공개되며, 유튜브에서는 29일부터 첫 방송된다. MBC에서는 24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끝난 뒤 밤 12시 5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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