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조카와 행복한 한 때를 공개했다.
한지민은 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한지민은 사진 속에서 모자를 쓰고 편안한 복장으로 조카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카에게 뽀뽀를 받는 한지민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인다.

한지민은 아직 어린 조카 못지 않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피부 미인이라는 것을 자랑했다. 한지민의 남다른 미모 역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민은 과거 조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SNS에 자주 공개하며 조카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한지민은 지난해 열린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봄밤'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노희경작가의 신작 '히어'에 도 캐스팅 되며 2020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