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셰프 관상"..'한끼줍쇼' 이장우, '新요섹남'의 탄생 [Oh!쎈 리뷰]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1.08 23: 12

 '한끼줍쇼'의 이장우가 '셰프관상'을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자신의 요리 신념을 고백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끼줍쇼' 강호동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요리 실력을 과시한 이장우를 언급하면서 "요리를 평소에 잘 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고 조합을 잘 하는 편"이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그러자 이경규는 "얼굴이 셰프 관상"이라면서 "요리를 잘할 관상"이라고 말했다. 
'한끼줍쇼' 강호동은 유준상에게도 요리 실력을 물었다. 하지만 유준상은 "설거지를 잘한다"면서 "몸 관리를 잘 해야해서 맛에 대해 민감하진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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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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