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반박이 불가능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9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이야기 없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은근한 섹시미가 보이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이린은 ‘명불허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각도에 관계 없이 빛나는 여신 미모가 인상적이다. 아이린의 하얀 피부 덕분에 레드립이 더욱 빨갛게 보이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3일 새 앨범을 발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