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전소민은 9일 자신의 SNS에 "셀카 찍기 어렵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 된 사진 속에서 전소민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전소민의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지난 8일 열린 '제 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여했다. 시상식에서도 전소민은 남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전소민은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 '빅데이터 연애'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