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 최고였다”..최강창민, 황재균과 ‘웃는남자’ 규현 첫 공연 응원[★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1.10 07: 24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프로 야구선수 황재균과 규현 응원에 나섰다. 
최강창민은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첫공인데 너무 좋았던.. 수고했다! 최고였다. 조규현 '웃는남자' 황재균. 올 시즌도 화이팅. 세 얼간이 또 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뮤지컬 ‘웃는 남자’ 규현이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강창민과 황재균이 지난 9일 첫 공연을 선보인 규현을 응원하고 있다. 

규현은 전역 후 첫 무대 복귀작으로 뮤지컬 '웃는 남자'를 선택, 배우로 4년 만에 무대를 선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최강창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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