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군살 없는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운동이 현아의 몸매 비결이었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현아가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현아는 높은 하이힐을 신고도 안정적인 자세로 스쿼트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아는 탄력 있는 엉덩이를 보여주듯 엉덩이를 찰싹 치기도 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다. 무대 위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는 현아와 무대 아래 모습의 온도 차이가 인상적이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5일 ‘플라워 샤워’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