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서른"…이혜성, '♥전현무'가 또 반할 '귀염뽀짝' 시절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11 10: 23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귀염뽀짝’한 시절을 공개했다.
11일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의 싸이월드. 이제 내년에 서른”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혜성이 공개한 사진은 과거 미니홈피에 올렸던 사진으로, 이혜성의 예전 모습이 담겨 있다. 고양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나 친구들과 함께 있는 모습,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등이 인상적이다.

이혜성 인스타그램

‘귀염뽀짝’한 이혜성 아나운서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꾸밈 없는 모습이 청초한 매력과 귀여운 비주얼이 만나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KBS2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 남다른 ‘엄친딸’ 면모를 뽐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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