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립+블루 네일”..전소미, 올해 20살 ‘물오른 미모'[★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1.11 15: 26

가수 전소미가 갈수록 예뻐지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전소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Mostly Nude but today is RED”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평소 누드톤의 립스틱을 바르지만 이날은 레드립 메이크업을 했다는 것처럼 강렬한 레드립을 선보였다. 파란색 네일과 대비돼 입술이 더욱 돋보인다. 

특히 올해 20살이 된 전소미는 점점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미는 SBS ‘정글의법칙 in 추크’에서 아빠 매튜와 함께 활약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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