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보라와 진경이 SBS '낭만닥터2'의 현장 모습을 자랑했다.
보라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낭만닥터김사부2 한데요. 우리 수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의사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경 역시 간호사 복장으로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보라와 진경이 출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2'는 1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