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여신"…보아, 우아했다가 코믹했다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14 17: 13

가수 보아가 다양한 매력으로 감탄과 웃음을 선사했다.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매력을 뽐냈다가도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것.
보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보아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첫 사진에서는 보아의 우아한 매력과 여성미를 느낄 수 있다. 미소를 지으면서 쑥스러운 듯한 모습으로, 보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첫 사진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브이(V)를 그리고 있는 손가락을 코에 대면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앞서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모습에서 코믹한 모습까지, 180도 변화를 줬지만 보아의 미모는 변함이 없다.
한편, 보아는 지난달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스타리 나이트(Starry Night)’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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