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윤현민'이 또 반할 최강 동안…"천사가 여기있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15 07: 50

배우 백진희가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였다.
백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입은 옷은 시작장애인 예술가들의 꿈을 담은 옷이라고 합니다. 로고는 시각장애인 예술가 작가님의 작품을 담아 ‘당신은 꽃’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옷도 의미도 정말 예쁘죠!”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백진희는 그레이 컬러 맨투맨을 입고 있다. 시각장애인 예술가들의 꿈을 담은 것으로 알려진 옷에 대해 알리며 예쁜 마음씨를 보여주고 있다.

백진희 인스타그램

예쁜 마음만큼 백진희의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크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뽀얗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것. 특히 ‘최강 동안’이라는 말이 딱 맞는 동안 미모와 화사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백진희는 2018년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종영 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