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상은 '나는 누구인가?'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저의 생일이자,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명상으로 제 마음을 비우며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바닷가에서 명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두색 홀터넥 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클라라는 독보적인 건강미를 자랑한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