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보석보다 빛나는' 볼륨 몸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21 09: 27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이 군살 없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허리까지 내려 오는 긴 머리가 눈에 띄는 가운데 여전히 아름다운 티파니 영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화이트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있는 티파니 영은 군살 없는 몸매 라인으로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은근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 영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나선 티파니 영은 지난해 10월 ‘Run For You Life’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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