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이신영 "좋은 영향력 줄 수 있는 연기자되고파" [화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1.25 11: 47

 데이즈드 코리아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활약중인 배우 이신영과 함께한 2020년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근사한 얼굴로 북한 말을 쓰는 박광범 하사를 연기하는 배우 이신영은 2월호 화보를 통해 소년스러움과 남성다움이 공존하는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컬러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청량함을 드러냈고, 그와 반대의 이미지를 주는 블랙 트렌치코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근데 막연하게 ‘좋은’이 아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연기자의 길을 걸을 거에요.”라는 말로 배우 인생의 첫 단추를 꿰맨 포부를 전했다.   
 
배우 이신영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코리아 2020년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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