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로드리게스, “호날두가 세계최고선수, 그의 아이 갖고 싶어”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0.02.04 08: 58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남자친구 자랑을 했다. 
로드리게스는 ‘더 선’과 인터뷰에서 “호날두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아직까지 날 흥분시키는 것은 호날두 한 명뿐”이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고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당연히 호날두 편을 들었다. 그는 “나는 역대최고의 축구선수와 함께 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운동장에 갈때마다 느끼지만 호날두는 영원히 최고다. 라이벌이 없다”고 자랑했다.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의 아이를 원하고 있다. 그는 "영원히 건강하고 행복하고 싶다. 그의 아이를 낳고 싶다”고 희망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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