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 웃음과 비명이 공존하는 두산 투수조 훈련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2.10 17: 51

두산 베어스의 2020 스프링캠프가 10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진행됐다.
두산 투수조가 도구를 이용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