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세 아이 엄마 맞아? 뉴욕서 전한 일상“비오는 타임스퀘어”[★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2.12 11: 07

배우 이윤미가 미국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비오는 타임스퀘어. 이번 뉴욕은 노랑 병아리 컨셉”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노란색 아우터를 입은 이윤미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미는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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