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 ‘놓치면 벌칙’ 두산 투수조,’유쾌한 훈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2.12 16: 54

두산 베어스의 2020 스프링캠프가 12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진행됐다. 두산 투수조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선 볼을 놓치거나 배영수 코치의 조건을 완수하지 못하면 제자리 뛰기 벌칙이 적용됐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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