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 머리끄댕이, 소꿉놀이"…'하하♥' 별, 다둥이맘의 흔한 일상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12 17: 17

가수 별이 다둥이맘의 흔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둥이집 엄마의 흔한 일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별은 “목마 태우기”, “머리끄댕이 잡혀주기”, “소꿉놀이 한상차림에 놀라주기”, “차려준 거 맛있게 먹어주기”라면서 ‘가수’가 아닌 ‘다둥이맘’ 별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별은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다. 목마를 태워주거나 소꿉놀이를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별은 아이들과 놀아준 뒤 “하얗게 불태웠다”며 “애들이 집에만 있으니 엄마도 힘들다. 이제 밑천이 떨어져간다. 오늘은 뭐하고 놀아주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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