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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신 22주차 배지현 아나,'부른 배 잡고 남편 응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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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토론토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훈련장을 찾아 남편을 응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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