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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자랑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여자"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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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자랑하면서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서정희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동주 #이쁜나의딸 #나의사랑 어여뿐자야 일어나 함께가자!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그이름서동주 나의 OPUS NO.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다. 화보를 연상케하는 우아한 모습과 지적인 매력들이 돋보였고, 모녀의 꼭 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서동주는 최근 본격적으로 국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SBS Plu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이혼 심경과 아버지 서세원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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