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ORTS]구속 167km 네이트 피어슨 "류현진 동료 파이어볼러의 불펜 투구가 궁금해?"(불펜 직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16 07: 05

토론토 류현진이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
토론토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불펜투구를 하고 있다. 피어슨은 MLB 유망주 투수 랭킹에서 3위로 선정됐다.  피어슨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 던진 104마일(167.4km/h)인데, 평소에도 98마일(157km)에서 102마일(164km/h)의 강속구를 던진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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