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함박눈 아래 러블리 근황..강추위에도 촉촉한 피부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2.17 17: 54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아침에 눈 뜨면 눈이 계속 내리고 있을까? #늦은잠 #아쉬움가득 #소복눈"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눈을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다. 점차 많이 내리는 눈에 점퍼 모자를 뒤집어 쓴 윤은혜는 신난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때 그의 자연스러운 광이 도는 피부와 여전한 동안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지난 2019년 CGNTV 2부작 드라마 '고고송'에 출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